> 의정활동 > 의정활동
글정보
작성자 운영자  
글정보 2012-01-15 ,   Hit : 2067
제목 [논평]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세종시에 넣겠다는 것은 자칫 충청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카테고리

<논평>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세종시에 넣겠다는 것은

자칫 충청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정부가 세종시 자족기능 보완을 위해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사실상 확정하고 세종시를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의 수정안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군사작전 하듯 일방적인 홍보용 ‘국민과의 대화’ 깜짝쇼로 여론몰이를 강행한 후 급박하게 밀어붙이는 이명박 정권의 대국민 기만극이 점점 가열되고 있다.

 

지난 27일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는 그야말로 불난 곳에 기름을 부은 것처럼 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의 함성이 들끓고 있다.

 

그럼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이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인가, 자신의 갈 길을 위해 애써 눈을 감고 귀를 막은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한나라당 최고위원단을 청와대로 불러놓고 “세계 여러 나라들은 앞서나가려고 경쟁하는데 국내는 갈등하고 있어서 걱정스럽다”고 언급했다.

 

누가 이 나라를 이토록 사분오열시키고 갈등과 대립을 조장했는가 말이다. 그 갈등 양산의 핵심인 대통령이 모든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후안무치한 발언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과학비즈니스벨트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세종시의 원안추진 약속과 함께 충청권에 한 지엄한 공약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세종시에 집어넣겠다니 충청을 두 번 죽이겠다는 것인가. 이는 세종시의 백지화에 한술 더 떠 과학비즈니스벨트마저도 무산시키겠다는 의도로 충청권과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다.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세종시에 편입된다면 세종시가 세종시도 아니지만 과학비즈니스벨트도 이미 ‘벨트’가 아니다. 취지와 목적을 도난당한 짝퉁이나 잡탕은 아예 건설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건설해봤자 불량도시나 폐품도시로 끝난다.

 

검증도 안 된 ‘행정비효율’이 국가의 법치, 정부의 신뢰, 정책의 일관성과 같이 고귀한 사회적 가치를 추월할 수는 없다. 진정 이 나라를 선진국의 반석 위에 올려놓고자 한다면 흠재흠재(欽哉欽哉)의 정신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권력은 짧지만 역사는 무한하다. 머지않아 다가올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어찌 감당하려 하는가?

 

우리 자유선진당은 세종시의 원안추진과 과학비즈니스벨트의 바람직한 착근을 위해 반역사적이고 반국민적인 무모한 권력의 횡포를 반드시 분쇄하고 말 것이다.

2009. 11. 30.

자유선진당 대변인 이명수

<논평>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세종시에 넣겠다는 것은

자칫 충청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정부가 세종시 자족기능 보완을 위해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사실상 확정하고 세종시를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의 수정안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군사작전 하듯 일방적인 홍보용 ‘국민과의 대화’ 깜짝쇼로 여론몰이를 강행한 후 급박하게 밀어붙이는 이명박 정권의 대국민 기만극이 점점 가열되고 있다.

 

지난 27일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는 그야말로 불난 곳에 기름을 부은 것처럼 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의 함성이 들끓고 있다.

 

그럼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이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인가, 자신의 갈 길을 위해 애써 눈을 감고 귀를 막은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한나라당 최고위원단을 청와대로 불러놓고 “세계 여러 나라들은 앞서나가려고 경쟁하는데 국내는 갈등하고 있어서 걱정스럽다”고 언급했다.

 

누가 이 나라를 이토록 사분오열시키고 갈등과 대립을 조장했는가 말이다. 그 갈등 양산의 핵심인 대통령이 모든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후안무치한 발언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과학비즈니스벨트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세종시의 원안추진 약속과 함께 충청권에 한 지엄한 공약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세종시에 집어넣겠다니 충청을 두 번 죽이겠다는 것인가. 이는 세종시의 백지화에 한술 더 떠 과학비즈니스벨트마저도 무산시키겠다는 의도로 충청권과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다.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세종시에 편입된다면 세종시가 세종시도 아니지만 과학비즈니스벨트도 이미 ‘벨트’가 아니다. 취지와 목적을 도난당한 짝퉁이나 잡탕은 아예 건설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건설해봤자 불량도시나 폐품도시로 끝난다.

 

검증도 안 된 ‘행정비효율’이 국가의 법치, 정부의 신뢰, 정책의 일관성과 같이 고귀한 사회적 가치를 추월할 수는 없다. 진정 이 나라를 선진국의 반석 위에 올려놓고자 한다면 흠재흠재(欽哉欽哉)의 정신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권력은 짧지만 역사는 무한하다. 머지않아 다가올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어찌 감당하려 하는가?

 

우리 자유선진당은 세종시의 원안추진과 과학비즈니스벨트의 바람직한 착근을 위해 반역사적이고 반국민적인 무모한 권력의 횡포를 반드시 분쇄하고 말 것이다.

2009. 11. 30.

 

 

자유선진당 대변인 이명수

 

총 게시 : 1688 (Total 1688 Articles) ( 106 / 113 )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파일
113[2.24] 제19대 인주자율방법대장 이,취임식 참석mslee2013-03-041543
112[2.23]충남약사회 제59차 정기대의원 총회 및 전일수 회장 취임식 참석mslee2013-03-041539
111[2.22]제22회 조합원 대잔치 정기총회 참석mslee2013-02-221435
110[2.22] 정월대보름 행사 참석mslee2013-02-221165
109[2.15] 농촌사랑 1부서 1촌 자매결연 협약식 참석mslee2013-02-221323
108의정활동보고[2013.2.21] 연합뉴스의 뉴스Y출연, 생방송 인터뷰 참석mslee2013-02-211472
107의정활동보고[2013.2.15]「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개정안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mslee2013-02-151892
106의정활동보고[2013.2.14]제313회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정치분야>mslee2013-02-141976
105의정활동보고[2.12] 아산복지관 앞, 환경미화 참석mslee2013-02-121661
104의정활동보고[2.8]폴리텍 대학 아산 캠퍼스 참석mslee2013-02-081939
103의정활동보고[2013.2.8]채널A 뉴스와이드 출연, 박근혜 정부 출범 관련 인터뷰 실시mslee2013-02-081921
102의정활동보고[2013.2.7]에스토니아 의장단 방한관련, 양국 간 외교내실화 노력에 기여mslee2013-02-071538
101의정활동보고[1.31]아산교육청장학금 대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수여하심mslee2013-02-011356
100의정활동보고[1.26] 아산 풍기동 에스원 태권도장 어린이 세미나 참석mslee2013-01-293725
99의정활동보고[1.25]온주자율방범대 대장이.취임식 참석mslee2013-01-291465

[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이름 제목 내용
트위터바로가기
페이스북바로가기
네이버블로그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