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활동 > 의정활동
글정보
작성자 운영자  
글정보 2012-01-15 ,   Hit : 1663
제목 [논평] 대통령이 눈과 귀를 열고 정운찬 후보자의 임명을 철회하라
카테고리

<논평>

대통령이 눈과 귀를 열고 정운찬 후보자의 임명을 철회하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안 가결은 나라의 비극이요, 국민의 좌절이다.

자유선진당을 비롯한 모든 야당의 이유 있는 반대를 발목잡기로 매도하고 수의 논리로 밀어붙인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 앞에서 비애감을 감출 수 없다.

새삼 거론할 필요도 없이 내각을 통할하는 국무총리는 최고의 도덕성과 균형 잡힌 철학, 추상같은 소신을 기본 덕목으로 한다.

이미 변절한 철학과 훼절한 소신은 차치하더라도 병역기피 의혹, 증여세 포탈 및 탈세, 불성실 재산신고 및 공직자 윤리법 위반, 소득세법 위반 등 그 많은 의혹과 도덕적 흠결로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정을 이끌어 나갈 것인가?

세종시 등의 문제로 국론분열과 국정혼란을 초래한 인사가 어떻게 국민을 통합하고 국정과제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가?

저잣거리의 장삼이사만도 못한 도덕성, 철학과 소신으로 어떻게 만인지상의 권위와 신뢰를 구축하겠는가?

권위와 신뢰를 상실한 재상은 공직자들은 물론 국민을 움직일 수도 감동시킬 수도 없다. 벌써부터 임명된다 한들 ‘식물총리’가 될 게 뻔하다는 게 다수 국민의 일반적인 인식이다.

그런데 왜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가? 갖가지 흠결과 오점으로 얼룩진 함량미달의 국무총리를 기용해 어떻게 국정목표를 달성하고 선진강국으로 이끌려 하는가?

아직 늦지 않았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정운찬 후보자의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 그것만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 막힌 국정의 돌파구를 여는 길이다.

그에 앞서 정운찬 후보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심을 버리고 사퇴하는 것이 보다 아름다운 길이다.

2009. 9. 28.

 

자유선진당 대변인 이명수

 

총 게시 : 1689 (Total 1689 Articles) ( 106 / 113 )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파일
114[2.24] 정월대보름 행사 참석mslee2013-03-041441
113[2.24] 제19대 인주자율방법대장 이,취임식 참석mslee2013-03-041544
112[2.23]충남약사회 제59차 정기대의원 총회 및 전일수 회장 취임식 참석mslee2013-03-041540
111[2.22]제22회 조합원 대잔치 정기총회 참석mslee2013-02-221437
110[2.22] 정월대보름 행사 참석mslee2013-02-221166
109[2.15] 농촌사랑 1부서 1촌 자매결연 협약식 참석mslee2013-02-221323
108의정활동보고[2013.2.21] 연합뉴스의 뉴스Y출연, 생방송 인터뷰 참석mslee2013-02-211473
107의정활동보고[2013.2.15]「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개정안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mslee2013-02-151893
106의정활동보고[2013.2.14]제313회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정치분야>mslee2013-02-141976
105의정활동보고[2.12] 아산복지관 앞, 환경미화 참석mslee2013-02-121662
104의정활동보고[2.8]폴리텍 대학 아산 캠퍼스 참석mslee2013-02-081939
103의정활동보고[2013.2.8]채널A 뉴스와이드 출연, 박근혜 정부 출범 관련 인터뷰 실시mslee2013-02-081921
102의정활동보고[2013.2.7]에스토니아 의장단 방한관련, 양국 간 외교내실화 노력에 기여mslee2013-02-071538
101의정활동보고[1.31]아산교육청장학금 대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수여하심mslee2013-02-011357
100의정활동보고[1.26] 아산 풍기동 에스원 태권도장 어린이 세미나 참석mslee2013-01-293729

[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이름 제목 내용
트위터바로가기
페이스북바로가기
네이버블로그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