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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조회 : 48        작성자 : 한숨만    [ http:// ]
동양일보
충북·대전 소방관 초과근무수당 미지급액 202억…충남은 전액 지급
승인 2018.10.15 20:26
전국 4256명 1407억 수당 못 받아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남지역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이 전액 지급됐으나 충북과 대전에선 여전히 970여명의 소방관들이 200억원이 넘는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한 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현황’(7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충북은 전체 지급대상 1143명 200억원 중 최근까지 231명에게 70억원만 지급해 912명의 소방공무원이 130억원의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했다. 대전에서는 전체 지급대상 948명 158억원 중 최근까지 897명 86억원이 지급돼 51명 72억원의 초과근무수당 미지급액이 남았다. 반면 충남은 미지급액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청은 일부 초과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로 관련 소송이 대법원에 계류돼 있어 판결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충청권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은 대전 1건, 충남 3건, 충북 5건 등 모두 9건이었다. 전국적으로는 4256명의 소방공무원이 1407억원에 달하는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했다. 미지급액은 경기가 908억원으로 가장 많고, 인천 230억원 등의 순이었다. 전남, 전북, 서울, 부산 등 8곳은 전액 지급됐다. 주 의원은 “소방관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 초과근무수당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소송으로 힘겨운 상황”이라며 “신속히 초과근무수당이 지급돼 소방공무원 처우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19소방대원이 헬멧이 녹아내려 뺨에 2도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운 불길 속에서 뛰어들어 3세 아이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지난 28일 오후 5시 18분쯤 홍천군 홍천읍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
홍천소방서 진압·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거실과 베란다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열기로 인해 내부 진입이 어려운 상태였다. 
하지만 소방대원들은 집에 아이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불길에 뛰어들었다.
김인수 소방위와 김덕성 소방교는 열기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부 수색을 강행해 이불 위에 쓰러져 있던 아이를 발견, 보조 마스크로 산소를 제공하며 안고 나왔다.
 구조 당시 아이는 의식을 잃은 채 겨우 호흡만 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후 구급대원들이 구급차 안에서 산소를 투여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자 아이의 의식이 돌아왔다.
구조 과정에서 화재진압과 구조대원 엄호를 맡았던 박동천 소방장은 헬멧 등 안전 장구를 착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왼쪽 뺨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착용했던 헬멧은 화염에 녹아내려 울퉁불퉁하게 변해버렸다. 
 
화상을 입은 박 소방장은 “무엇보다 아이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작성일자 : 2018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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